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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현대종교 제공 이단뉴스 <2018년 12월호>
작성자: 관리자 조회: 49041 등록일: 2018-11-26
첨부파일: 12월 주보.hwp(15.0KB)Download: 18

현대종교 사무실 습격 테러

지난 1018일 현대종교가 테러를 당했습니다. 온고을인성교육원 측 남성 4명은 온고을인성교육원, 기쁜소식선교회 유관 의혹이란 제하의 기사에 대해 제보하러 왔다고 했습니다. 현대종교 직원은 원칙적으로 방문 상담을 받지 않으며 무작정 찾아와 만남을 요구하는 것에 수락할 이유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문을 열어주지 않자 남성들은 시건장치가 되어있는 문을 힘으로 열고 들어와 사무실 비품을 파손하고 기자들을 폭행했습니다. 사건은 경찰의 출동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현대종교는 이단들의 비상식적인 행위와 무력에 굴하지 않고 사역을 지켜나갈 계획입니다.

 

이상구 박사, 안식교 탈퇴 공개 선언

건강세미나로 유명한 이상구 박사가 안식교를 탈퇴했습니다. 그는 지난 1010미주중앙일보를 통해 이상구 박사가 안식일 교회를 떠나면서, 건강세미나를 통하여 안식일 교회에 입교하신 분들에게 꼭 드리고 싶은 당부의 말씀이라는 제하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당부의 글을 통해 이상구 박사는 안식교가 구원의 확신을 금지한 이유와 화잇의 조사심판, 2300주야의 오류를 주장했습니다. 이상구 박사의 선언을 안식교 신도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주목됩니다.

 

은혜로교회 피해자들의 호소

은혜로교회 담임 신옥주씨의 만행을 폭로하기 위해 은혜로교회피해자모임(은피모)이 지난 1024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은피모 회원들은 피지는 구원의 땅 낙토가 아닌 참혹한 지옥의 현장이었다며 피지에 남아있는 400여 명의 신도를 구제해 줄 것과 은혜로교회의 문제점 등을 지적했습니다. 은피모는 은혜로교회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피지 대사관 앞에서의 지속적인 집회와 시위로 외교적 마찰도 불사할 것이라며 언론에서도 이 문제가 결론에 도달할 때까지 함께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단독건물 마련 10여 년간 150곳 육박

10여 년 간 하나님의교회가 마련한 건물의 매입과 활용방법을 알아보고 과거와의 차이점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의교회의 단독건물은 전국에 150곳 정도이며, 건물 마련비용은 6000억 원 정도 투자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적인 단독건물 증가와 지역별 고른 분포는 포교의 효율성을 높이며, 신도들의 자존감과 결집력이 높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망됩니다.

 

대법원,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논란

대법원이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법원은 병역법 제51항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을 고려할 때 양심적 병역거부를 정당한 입영거부 사유로 인정하지 않은 원심은 법리 오해라고 밝혔습니다. 대법원의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로 각종 포털사이트에 여호와의 증인 신도가 되는 방법을 묻는 검색이 급상승했습니다.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대법원의 무죄 판결이 내려졌지만, 대체복무제도 마련과 실행 여부를 위한 타협을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목록 수정
댓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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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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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이오
    할렐루야
    힘내세요.
    현대종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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