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Press Release 월간 현대종교 Modern Religion Monthly 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 122길 12(망우동 354-43) ☎ 02) 439-4391~4 Fax 02) 436-5176 발 신 : 월간 현대종교 수 신 : 담당기자 내 용 : 보도자료 건 일 시 : 2020. 8. 27. |
이단 예방과 경계를 위한 반세기 탁명환 소장의 신흥종교문제연구소 설립 50주년 맞아 현대종교(전 국제종교문제연구소, 신흥종교문제연구소)는 올해가 50주년이다. 연구소 설립 50주년을 자축하며, 연구소 50주년의 의미 등을 정리했다. 탁 소장은 1956년 전라북도 일원에서 일어났던 ‘영주교’라는 신흥종교 운동을 목격한 것을 시작으로 1964년 한국의 신흥종교와 기독교 이단 운동의 연구를 시작했다. 수많은 취재와 강연을 통해 반사회적이고 범죄적인 사이비종교를 발굴 폭로함으로써 여러 차례 사회에 경종을 울렸고, 이를 위해 ‘한국종교문제연구소(이후 국제종교문제연구소로 변경, 다시 현대종교 이름으로 통일)’와 월간 「성별」(이후 월간 「현대종교」)을 운영했다. 이후 탁 소장은 ‘영화교’와 ‘동방교’ 등의 반사회적이고 범죄적인 신흥종교를 접하고, 피해자를 통해 신흥종교 운동이라는 새로운 분야로 연구의 방향과 폭을 넓혀 나가면서 1970년에 ‘신흥종교문제연구소’를 설립했다. 탁 소장은 그의 생애를 통해 약 50여 개의 신흥종교 운동들과 기독교 이단 운동을 조사했다. 특히 1970년대부터 일부 타락한 신흥종교 운동의 반사회적인 범죄 행위를 사회에 고발하고 그 대책을 세우는 일에 몰두했다. 연구소 설립 50주년의 의의를 정리해 보면 첫째, 1970년대 당시 이단 분야가 교회조차 과심을 두기 어려웠던 시대에 연구소의 설립이 신흥종교 연구에 개척의 활로가 되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 둘째, 신흥종교로부터 작금의 이단, 사이비종교 문제와 반사회적이고, 반국가적인 종교 문제에까지 고 탁 소장이 취재하고 연구한 원자료들이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는데 일조했다. 셋째, 정부(문화관광부)에서도 종교로 인한 사회적인 혼란을 막고 더욱 건전한 종교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현대종교와 함께 2000년도에 <한국의 종교단체 실태조사 연구집>을 발간했다. 이후 고 탁 소장의 15주기를 맞으며, 탁 교수가 『사료 한국의 신흥종교(탁명환의 기독교계 신흥 종교운동 연구)』를 펴내며 탁 소장이 연구했던 자료를 정리하기에 이르렀다. 탁지원 소장은 “지금까지 현대종교의 이단 대처 사역은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상관하심, 그리고 영적 황무지에서 개척자의 역할을 감당했던 고 탁명환 소장과 ‘신흥종교문제연구소’의 설립, 아울러 현대종교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기도해준 분들로 인해 가능했다”라고 말했다. 본지는 이제 고 탁 소장의 30주기 전까지 본지의 모든 자료를 전산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소중한 자료들이 한국교회에 나눠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연구소의 그동안 역할이 험난한 영적 전쟁에서 마중물 역할을 감당할 수 있었음을 자긍으로 삼고, 반세기를 넘어 하나님께서 이겨놓은 싸움의 마무리를 감당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 보도자료 내용을 기초로 기사작성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0년 9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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