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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침례회와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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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따른 부작용도 있지만 사업 자체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기구입니다”
탁지일 편집장 jiiltark@hanmail.net
2019.11.06 10:46 입력

기독교복음침례회(유병언 구원파, 기복침) 측은, 다수 언론에서 ‘교회와 사업과의 연관성’을 보도했다는 이유로 언론중재위원회(언중위)에 조정을 꾸준히 요청해오고 있으며, 자신들은 종교 활동은 사업과 무관하다고 주장해오고 있다. 최근 「현대종교」 7·8월호의 구원파 관련 기사에서 “기업이 곧 교회”라는 내용을 게재한 것을 이유로 언중위에 중재요청을 냈다.  

 

하지만 기복침은 자신들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기복침과 사업이 결코 무관하지 않음을 공개적으로 밝혔었다. (이 내용은 세월호 사건 발생 후 2015년 1월에 캡처된 내용이며, 이후 삭제되었다). 홈페이지의 질의응답 내용들 중 “사업은 왜?”(전문 참조)라는 항목에서 기복침은 사업의 필요성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우리 모임의 식구들이 세상에 사는 동안 모든 이해관계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면 더욱 가까운 교제 속에 살게 되지 않을까요?”라고 하면서, “지금 우리의 사업 형태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노력하는 것입니다”라고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오늘날과 같은 복잡한 산업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자본과 인력을 한데 합쳐 필요한 생산품을 만들어 팔기도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사업의 필요성을 분명히 하고 있다. 

 

게다가 이러한 사업을 통해 포교도 이루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는데, 동 내용에서 기복침은 “우리 모임 사업 초기에 대부분의 많은 젊은이들이 직업도 없어 어렵게 지내다가 새로이 생기는 사업체에서 일을 한다는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했고 사업체로 들어온 이방인들도 많이 구원을 받았습니다”라고 소개하고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사업을 하는 것은 교회의 교리가 아닙니다”라고 밝히면서도,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사업에 따른 부작용도 있지만 사업 자체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기구입니다”라고 결론짓고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의 활동은 사업과 무관하지 않으며, 오히려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사업“이 관련성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 

 

 

[원문 내용] 

 

“사업은 왜?” 

 

“우리가 함께 어떤 사업을 하는 것은 교회의 교리는 아닙니다. 한식구로서 교제하며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일 뿐입니다. 일요일에만 모여서 설교 말씀 듣고 그다음 한주일 동안은 남남으로 헤어져 제 각기 먹고살기 바쁘게 살아간다면 무슨 한식구로서의 교제가 되겠습니까. 거듭나서 한 몸이 되었다는 것은 성령으로 하나 되었음을 의미하고 그다음 현실적으로 세상에 사는 것은 영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육신을 가지고 삽니다. 그래서 교제라는 말이 있는 것입니다. 말로만 한 식구 한 식구 한 식구라고 하는 것보다는 한 집의 식구는 한 솥의 밥을 먹는 것처럼 우리 모임의 식구들이 세상에 사는 동안 모든 이해관계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면 더욱 가까운 교제 속에 살게 되지 않을까요? 지금 우리의 사업 형태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일정 기간 동안은 다 함께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복음이 전 구라파와 아시아로 확산되면서 현실적으로 그 모두가 함께 살 수는 없었겠지요.

 

행 2:42-47 저희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인하여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에 따라 나눠 주고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편집자 주: 게시물 원문에 밑줄을 사용함]

 

이처럼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과 같이 살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오늘날과 같은 복잡한 산업사회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자본과 인력을 한데 합쳐 필요한 생산품을 만들어 팔기도하면서 살아간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히 10:24)라는 말씀이 있듯이 육신적인 생활도 함께 도울 수 있습니다. 우리 모임 사업 초기에 대부분의 많은 젊은이들이 직업도 없어 어렵게 지내다가 새로이 생기는 사업체에서 일을 한다는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했고 사업체로 들어온 이방인들도 많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처음 김포지역에 공장이 설립되었을 때 외부에서 영입해온 기술직 직원들 100여명은 얼마 후 거의 다 구원을 받았으니까요. 특히 요즘 건강과 관련된 제품은 우리가 직접 만들어 사용하니까 안심하고 쓸 수 있고 건강식품을 애용했던 외부 고객들이 복음으로 연결된 사례들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사업에 따른 부작용도 있지만 사업 자체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기구입니다.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사업
▲기독교복음침례회 홈페이지 캡처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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