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칭 구원파의 정체」란 책자를 발간해 전 극동방송 선교부장 權信燦씨로부터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피소당한 卓明煥씨(신흥종교문제연구소장)의 첫 공판이 오는 9월 9일 오전 10시 서울지방법원 114호 법정에서 열린다. 卓씨는 건전한 종교활동의 보장을 위해 사이비 종파에 대한 예리한 비판과 분석을 통해 사이비 종파의 침투저지와 근절을 위해 피소당한 소식이 전해지자 전국적으로 목사와 장로들은 卓씨의 정당성과 합법성을 인정해 재판해 줄 것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5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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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탁명환, 현대종교, 이단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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