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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를 이용하는 이단집회
현대종교
2008.06.23 13:50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사람과 사람이 만나서‘사회’를 이룬다. 그리고 지성과 감성을 접목시켜‘문화’를 창조 한다. 창조된 문화는 서로에게 동질감을 갖게 했고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한다. 문화를 향유하는 것은 사회구성원의 자유이지만 대중문화는 친근하게 다가와 생각 속에 파고들 수 있는 틈을 제공하기도 한다. 대중문화를 이용해 이런 틈 사이로 기존교회와 사 회 속을 침투하고 있는 이단들의 집회 현장을 찾았다. 문화행사와 축제라는 방법으로 접 근해 자신들의 교리를 알리고 포교하기 위해 이단들은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P> <P> </P> <P><STRONG>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8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STRONG></P> <P><STRONG></STRONG> </P> <P>검색어: 예수중심교회, 한국예루살렘교회, 땅끝예수전도단, 이초석, 기독교복음선교회, JMS, 정명석, CB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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