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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허위 난민 신청 알선 브로커 실형 선고
“중국서 신흥종교 믿어 박해” 주장
2022.09.26 16:10 입력
<p> 중국에서 신흥종교를 믿어 박해받았다는 내용으로 허위 난민 신청을 알선한 중국인 A씨가 법원으로부터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A씨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2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난민, 신흥종교, 난민신청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C0%FC%B4%C9%BD%C5%B1%B3&x=0&y=0&smode=22§ion=22&category=1004&no=18243" target="_blank"> [ 이단/말 많은 단체 ] 난민법 개정안, 그 득과 실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5%BF%C7%E2&x=0&y=0§ion=22&category=1004&no=18228" target="_blank">[ 이단/말 많은 단체 ] 전능신교 동향 업데이트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0%FC%B4%C9%BD%C5%B1%B3&x=0&y=0&smode=22§ion=22&category=1004&no=17888" target="_blank"> [ 이단/말 많은 단체 ] 난민법 개정안 발의한 법무부, 반발하는 전능신교 </a> </p>
[첨부파일]
법원 허위 난민 신청 알선 브로커 실형 선고_2022년 10월.pdf (250.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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