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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정조은 릴레이 선고
정명석 항소심 17년, 정조은 대법원 7년 확정
2024.10.29 11:05 입력
<p> 2022년 3월 16일. 정명석 성폭력 관련 범죄 사실 폭로 기자회견 후 2년 7개월이 지난 이 시점에 정명석은 항소심에서 징역 17년 형으로 감형되었고, 정조은(본명 김지선)은 대법원에서 징역 7년 형이 확정되었다. 그간 성폭행 피해자들의 고소가 이어졌고,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방영으로 JMS의 실체가 드러났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JMS, 정조은, 정명석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JMS&x=0&y=0§ion=22&category=1003&no=20139" target="_blank">[ JMS ] JMS 정명석, 항소심에서 17년으로 감형</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JMS&x=0&y=0§ion=22&category=1003&no=20157" target="_blank">[ JMS ] JMS에 빠져 상록수가 되고자 했던 고3 여학생의 회심 이야기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JMS&x=0&y=0&page=2§ion=22&category=1003&no=19949" target="_blank">[ JMS ] 김도형 교수, JMS는 여전히 거짓과 비방으로 일관 </a></p><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JMS&x=0&y=0&page=2§ion=22&category=1003&no=19949" target="_blank">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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