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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차, 논란의 ‘마지막’은 횡령과 불륜
2024.06.26 09:24 입력 | 2024.07.16 16:31 수정
<p> 얼굴 없는 베스트셀러 저자로 독특하게 등장했던 데이비드 차(차형규 목사, 캄선교회 전 대표). 그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저서 내용의 문제가 드러나 사과한 이후 이제는 ‘횡령’과 ‘불륜’이라는 두 단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상황에 처했 다. 증거 사진이 노출되면서 실망과 비판의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회개와 사과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등 의견이 분분하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데이비드차, 마지막신호, 마지막성도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4&item=1015&no=19897" target="_blank">[ 다락방 ] 다락방 소속 교회, 줄줄이 예장개혁 교단 탈퇴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42290&item=&no=19937" target="_blank">[ 전체 ] 세습과 분열로 흔들리는 이단들</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ection=22&category=1001&no=19959" target="_blank">[ 신천지 ] 신천지 HWPL에 이용당하는 미국 정치인들</a> </p>
[첨부파일]
데이비드 차 논란 마지막은 횡령과 불륜(수정).pdf (425.5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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