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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현장에 뇌교육을? “단월드는 사이비”
현대종교
2014.04.29 14:39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과학적 검증도 되지 않은 뇌교육이 대한민국 공교육 현장에 침투할 위기에 놓였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허태선 목사, 단대위)는 지난 4월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전국 11개 지역 기관 및 단체가 학교에 단월드(설립자 이승헌) 뇌교육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을 규탄하고, 관계된 공직자들에 대한 엄단을 촉구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단월드, 이승헌, 뇌교육, 뇌호흡, 바문연, 한교연 <BR><BR>관련기사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3943" target=_blank>[ 이슈 ] D수련단체의 집단성폭행 관련 문건을 공개하라!!</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3421" target=_blank>[ 우리를 미혹하는 이단들 ] 공교육 현장에 침투하는 단월드 뇌교육</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2760" target=_blank>[ 화제포커스 ] 단월드 파문 "단요가는 사이비종교집단"</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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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3077_2014년5월-미혹2-단월드.pdf (592.1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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