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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국영감상법대책변호사연락회 결의문
현대종교
2014.10.24 14:31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일본에서는 통일교의 정체를 숨긴 전도나 마인드 컨트롤, 영감상법에 의한 금전피해, 합동결혼의 강제에 의해 혼인의 자유가 침해당하는 등의 피해가 끊어지지 않고 있다. 통일교의 위법성 및 반사회성을 사회에 호소하고 그러한 문제에 조직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전국영감상법대책변호사연락회’ 전국집회가 2014년 9월 19일 도쿄 모처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한일터널에 관한 성명을 발표해 통일교가 주도하는 한일터널에 대하여 경종을 울렸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문선명, 한학자, 통일교, 일본, 한일해저터널, 국제하이웨이 프로젝트 <BR><BR>관련기사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2908" target=_blank>[ 화제포커스 ] 통일교 한일해저터널 현장을 가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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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3263_2014년11월-미혹5-전국영감상법대책변호사.pdf (581.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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