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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교, 전단 나눠주며 포교
현대종교
2016.03.02 15:07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한국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영생교가 교주 조희성씨 사망 이후에도 단체를 유지하고 있다. 조희성씨는 육체 영생을 빌미로 미혹의 손길을 뻗쳤지만 결국 자신은 병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영생교는 조씨가 “육신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신의 자리로 돌아갔다”고 굳게 믿으며 여전히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6년 3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영생교, 조희성, 죽음, 이긴자, 사이비, 교주, 포교 <BR><BR>관련기사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1525" target=_blank>[ 취재현장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영생교 조희성 교주의 형량</A>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1190" target=_blank>[ 특집 ] 범죄 집닺 영생교 살해</A> <P> </P>
현대종교의 다른기사 보기
[첨부파일]
board13780_2016년3월-미혹1-영생교.pdf (706.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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