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거리에서 외국인을 마주치는 일이 이제는 낯설지 않다. 한국어에 능숙하고, 한국 문화에 깊이 스며든 채 장기 거주하는 외국인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런데 해외 각국에서 신천지의 포교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을 지켜보는 필자의 입장에서, 이러한 변화가 마냥 반가운 일만은 아니다. 특히, “성경에 나오는 동방은 한국”이라는 신천지 교리를 그대로 믿는 외국 신도 중에는 한국을 성지처럼 여기며 직접 방문하고, 한국어를 배우고, 심지어 장기 거주까지 꿈꾸는 이들도 많다. 그리고 이러한 신도들이 한국 땅에서 활동하게 될 때, 단순한 방문자로 끝나지 않고, 오히려 역으로 포교자가 되어 움직일 가능성은 결코 낮지 않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5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신천지, 위장포교, 해외이단 관련기사 [ 신천지 ] 2024년 말 현재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현황 보고서 [ 신천지 ] 미국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로 확장되고 있는 사이비 단체: ICOC, ICC, RCW [ 신천지 ] 싱가포르에서 신천지는 불법인데 하나님의교회는 합법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