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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교회에 빠진 신도, 울부짖는 가족 - 헌금액은 수억으로 추정
현대종교
2015.10.28 14:36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개척교회 시작 1년 후 출석 신도는 10명 남짓, 그런데 신도들이 교회에 헌금한 액수가 수억이 훌쩍 넘는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30대 초반의 젊은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이 교회는 전 대학총장, 산부인과 의사, 재벌가 며느리 등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높은 이들이 출석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개척교회, 불륜, 헌금, 사이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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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3658_2015년11월-피해자3-개척교회.pdf (665.4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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