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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반환소송, 첫 선고 앞두고 마지막 변론 종결
신천지 측, 모략 포교 인정하면서도 궤변 늘어놔
2019.12.30 10:38 입력
<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 종교사기로 잃어버린 청춘을 돌려달라는 일명 ‘청춘반환소송’이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에서 지난 11월 19일 변론을 종결했다. 이 재판은 모략 포교를 당한 신천지 탈퇴자 3명이 신천지 서산교회와 신천지로 이끈 포교자를 상대로 총 7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시작됐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0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신천지, 종교사기, 청춘반환소송, 복음방, 소송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D%C5%C3%B5%C1%F6&x=0&y=0&page=3§ion=22&category=1001&no=16831" target="_blank">[ 신천지 ] 하늘팟 이용해 신도 관리와 통제하는 신천지</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D%C5%C3%B5%C1%F6&x=0&y=0&page=4§ion=22&category=1001&no=16828" target="_blank">[ 신천지 ] 『신천지, 왜 종교 사기인가』</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D%C5%C3%B5%C1%F6&x=0&y=0&page=4§ion=22&category=1001&no=16824" target="_blank">[ 신천지 ] 신천지, 올해 10만 명 수료를 목표로 포교 총력전 </a> </p>
[첨부파일]
2020_1월-피해자2청춘반환소송.pdf (259.7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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