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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일산 건축, 절대 반대”
고양시 상대로 행정소송…시민 맞불 집회로 신천지 OUT
2024.06.26 09:05 입력
<p> 신천지가 거점을 확보하기 위한 소송전을 시작했다. 작년 고양시가 직권 취소 처분한 풍동 구 물류센터 건물에 대해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해당 건물은 신천지 신도로 추정되는 김◯◯씨가 2018년 매입했다. 매입 직후 해당 건물을 종교 시설로 용도변경을 신청했다. 고양 시민들과 교계는 반발했고 시는 불허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신천지, 풍동, 행정소송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0%ED%BE%E7%BD%C3&x=0&y=0§ion=22&category=1001&no=19715" target="_blank">[ 신천지 ] 신천지, 꼼수 용도변경 해결책은 ‘관심’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0%ED%BE%E7%BD%C3&x=0&y=0§ion=22&category=1001&no=19716" target="_blank">[ 신천지 ] 고양시, 신천지 막기 위해 뭉친 시민들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B0%ED%BE%E7%BD%C3&x=0&y=0§ion=22&category=1001&no=19613" target="_blank">[ 신천지 ] 고양시 주민과 정치권, 신천지 시설에 반발</a> </p>
[첨부파일]
신천지 일산 건축 절대 반대.pdf (358.0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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