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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출석 명령 거부 이만희 200만 원 과태료
현대종교
2012.11.26 13:54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심상효 목사는 신천지에 대한 설교를 한 뒤 신천지 신도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했다. 약식명령을 선고받은 심 목사는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대전지방법원은 이만희씨에게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명령했지만, 이씨는 출석을 거부했고 법원은 이씨에게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2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신천지, 이만희, 출석 거부,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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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3865_법원.JPG (204.0KB)
board3865_2012_12월_예방대처1_이만희과태료.pdf (639.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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