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사실은 디지털 신호로 이루어진 가상의 세계이며, 우린 그것을 진짜처럼 믿고, 잠들어 있는 동안 시스템에 필요한 전기를 공급하는 배터리에 불과하다는 내용의 영화 <매트릭스>. 매트릭스는 자궁을 뜻하는 용어로, 영화 속의 배경이 되는 가상공간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