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과 더불어 거짓말이 진실을 가리는 페이크데믹, 인공지능이 인간 노동을 파괴하는 플랫폼데믹, 그 외 무료가 유료를 잡아먹는 프리데믹과 디지털이 아날로그를 무너뜨리는 디지데믹 등에 대해 얼마 전에서야 알게 됐다. 그중 본지의 관심사인 디지데믹, 즉 종이와 잡지가 사라질지도 모를 시대에 관한 10년간의 소회를 칼럼에 담아 봤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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