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효과’, 작은 선택(일)이 커다란 결과를 낳는다는 뜻. 몇 년 전 상 영했던 동명의 영화에선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서 자신의 선택을 달 리 할 때마다 미래엔 그로 인해 수많은 것들이 바뀌게 된다는 내용을 담기도 했다. 영화의 내용을 현재의 상황에 적용해보곤 하는 것이 습관 아닌 습관 이 된지 오래다. 문제해결의 이루어질 수 없는 소망을 안고 그저 답답 한 마음으로 영화적 삶을 동경하는 것이 언제까지 계속되어야 할지. 이단으로 인한, 말할 수 없는 아픈 사연과 상담을 대할 때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저 지키지도 못하는‘기도하겠 다.’는 약속과 약간의 자료를 나누는 정도. 그래서 그 문제를 겪기 전의 그들의 그 평화롭고 단란했던 가정의 때로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돌아 가 그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었던 게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09년 9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