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떠난 지 이제 햇수로 18년. 선친이어서만이 아니라 고 탁 소장이 참으로 그리운 건 작금의 교계 현실이 요즘 날씨마냥 매우 추워서이다. 교계에 대한 따끔한 일침과 건강한 비판이 그리운 2월이 다시 돌아왔다. 특히 이단 관련 날카로운 비판은 더더욱 그렇다. 부디 2011년엔 모두에게 가슴 아픈 일들이 없었으면 하며, 교회의 건강함을 되찾고 이단들과의 영적 전쟁도 더욱 진일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세월이 조금 더 흘러 하나님 나라에서 그를 만나기 전, 가상으로 고 탁 소장과의 대담을 마련해 보았다. 그와 가 까이 했던 지난날들을 떠올리면 선친이 살아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의 심정으로 그가 생전에 썼던 글들을 토대로 고민하고 기도하며 정리해보았다. 글의 형식이나 상황, 그 내용들을 다른 뜻으로 오해하거나 받아들이지 마시고 편 히 공감해주시길.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2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