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적다는 것과 값이 조금 싸다는 이유 때문에 역방향을 선호했던 필자와 비교하 니 조금 멋쩍다. 지난 달 상해의 (가장 번화한) 와이탄이라는 곳에 들렀을 때 예전엔 고층 건물이 가득한 곳에서 반대쪽을 바라봐 고풍스러운 풍경뿐이었는데 이번엔 그 반대쪽에서 바라보니 온통 최첨단 도시의 건물들이 눈을 어지럽혔다. 하나는 상해의 과거이 고, 또 하나는 상해의 미래란다.‘ 과거를 기억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현재는 최선’이라는 어쩌면 고리타분할 수도 있는 이야기가 직접 보니 가슴에 절절히 와 닿는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1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