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온라인 이단의 시대가 개막되었다. 최신 인터넷 환경들은 시공을 초월한 이단들의 활동을 가능하게 했다. 신천지는 SNS를 교육과 통제에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하나님의교회나 전능신교는 수많은 동영상들을 끊임없이 업로드하고 있고, 구원파 기쁜소식선교회는 실시간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