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회) 신학정책 및 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전용재 목사, 이대위)는 지난 8월 13일 감리교신학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이단의 공격에 감리회가 적극적으로 싸울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독교타임즈」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평강제일교회(박윤식)가 감리회를 상대로 낸 고소에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4민사부는 “박윤식 개인의 신학적 사상을 들어 원고 교회의 이단성을 거론하지 아니한다”고 판결을 내렸다. 이에 감리회이대위는 “예의주시할 단체로 규정했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박윤식은 이단성이 있어 제명을 당했는데 이단성을 거론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완강한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