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대표 한한자, 통일교) 측이 한일 양국관계 개선을 위해 해저터널 연결을 추진키로 했다. 한일해저터널 시공 소식에 통일교 유관기관인 일신석재(대표이사 김학선) 주식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투데이」는 “동사 최대주주(지분율 41.32%) 통일교재단이 추진중인 한일해저터널 시공 가시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 7월 26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일신석재는 전 거래일 대비 5.46% 상승한 1545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해저터널은 부산과 후쿠오카 사이 235㎞ 구간의 터널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통일교 왕국을 꿈꾸는 문선명씨의 의도로 반영된 사업이다. 한편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이영선 사무총장은 “한일해저터널 연결이라는 큰 사업을 통해 신도들에게 많은 헌금을 걷고, 내부 결속력도 높이려는 통일교의 노림 수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