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에서 「천지일보」 광고 동영상을 송출했다. 광고 영상은 “천지일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화두를 던진 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깊이가 남다르죠.”, “선정적인 기사가 없어서, 청소년들이 봐도 안심이 돼요.”, “편견 없는 기사가 의식을 깨워주죠.”, “천지일보에 자꾸 눈길이 가요.”라며 남성, 여성, 중년, 청년이 순서대로 나와 「천지일보」를 홍보하고 “새시대 희망언론”이라고 마무리한다. YTN은 이윤을 추구하는 방송사다. 상업적인 광고를 받는 것에 대해 지탄을 받거나 위법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신천지 유관 언론인 「천지일보」라면 다르다. 신천지는 교회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문제가 되는 반사회적, 비윤리적인 단체다. 「천지일보」를 YTN에서 광고를 수락한 것은 적절치 않으며, 많이 이들이 시청하는 방송인만큼 높은 기준으로 광고를 선별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