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선교회의 시한부종말론을 추종했던 전양금씨가 「기독교연합신문」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9월 25일에 발표한 사과문에 ▲1992년 시한부종말론 운동 참여와 휴거설 전파 이유 ▲휴거설이 거짓임을 깨달음 ▲사과문 작성 후 전단 배포 ▲휴거설은 비성경적 등의 내용을 전했다. 전씨는 "신학이 정립되지 않았던 상태에서 숫자상으로 풀어나가는 다미선교회 이장림 목사의 주장에 깊이 들어갔다. 휴거설에 심취해있는 상태에서 계시를 받은 것으로 착각하여 시한부종말로 운동에 참여하고 전파(했다)"고 밝혔다. 휴거설이 거짓이라는 것은 "1992년 10월 28일 자정 휴거가 불발로 끝나자 시한부 종말론 휴거설이 잘못되었음을 깨달았(다)"며 "신학의 소치로 혼란을 일으킨 데 대해 깊이 회개하며 사과문을 썼다. 사과문을 교회 입구에 부착하여 교회 주변에 배포했다"고 전했다. 전씨는 미혹에 빠져 경거망동하는 우를 범하지 않고 주님 나라 건설을 위해 충성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며 사과문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