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 이영훈 이사장)가 인터콥(본부장 최바울)의 회원권을 2년 동안 정지하고 지도하기로 결정했다. KWMA는 인터콥의 회원자격을 2018년 2월 26일에서 2020년 2월 25일까지 KWMA 회원 단체로서 인터콥의 활동을 정지하고, 그 동안 사역을 지도하기로 했다. 사역 지도 기간 중 현장에서 인정하는 변화를 보여주지 않을 경우 엄중한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사역지도위원회 위원장 신동우 목사는 2년 간 인터콥을 지도하기로 했으며, 면밀하게 인터콥을 주시하고 개선 의지가 없을 경우 강경한 조치를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사역지도위원회는 KWMA 전이사장 신동우 목사, 신화석 목사, 이여백 목사, 조경호 목사, 황성주 목사 등 5인이다. 공격적인 선교방식으로 지탄을 받는 인터콥이 수년 전부터 계속된 지도에도 선교지와 기성교회와의 갈등이 해소되지 않고 있어, 인터콥 논란의 불씨는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