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대표 이만희)가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임종원 목사) 측이 제기한 공개토론을 회피한 것에 이어, 포항 지역에서도 꼬리를 내린 정황이 확인되었다. 포항신천지공개토론협의회(공동대표 김영걸 목사, 장의환 목사, 장순흥 교수, 포공협)는 지난 10월 10일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천지가 포공협이 제안 한 공개토론을 거절한 사실을 밝혔다. 「기독교포털뉴스」에 따르면, 포공협은 한국교회가 공개토론을 회피한다는 신천지 측의 가짜뉴스를 막기 위해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대표 김영걸 목사) ▲한동대학교(장순흥 총장) ▲포항노회 · 남노회 이단사이비공동대책위원회(위원장 장의환 목사)가 뜻을 모아 단체를 만들었다. 이후 6월 26일 포항 신천지 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 그러나 신천지 측은 포공협을 신뢰할 수 없고 그 조직이 어떠한 조직인지 알 수 없어 공개토론을 응할 수 없다며 거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