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측은 2월 2일부터 8일까지를 이단경계주간으로 정하고, 각 교회에 예방 교육을 진행하도록 권했다. 이에 광주 동명교회(담임 이상복 목사)는 이단경계주일을 맞아 이단 특강을 했다. 특강에는 전북 이단상담소 윤수봉 소장과 본지 탁지원 소장이 나섰다. 윤 소장은 “미혹의 영을 분별하는 방법”이란 주제로 이단의 허구적 주장을 소개했다. 이단 포교 방법을 제시하며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등하굣길 설문조사 ▲고3 입시사이트 활용 ▲다양한 특강 진행 ▲다양한 동아리 홍보 ▲심리상담 권유 등의 주의를 촉구했다. 탁 소장은 “바로 알고, 바로 믿고, 바로 살자”란 제하의 사례 특강을 통해 이단 대처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외에도 정읍 성광교회(담임 김기철 목사)와 전주 함께하는교회(담임 오명현 목사)도 이단사회대책팀을 통해 신천지, JMS 등 이단의 침투를 방지하고, 관련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와 가족을 상담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