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오정호 목사)와 대전CBS가 지난 11월 5일 대전 새로남교회(담임 오정호 목사)에서 이단사이비대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오정호 목사의 예배 설교로 시작된 세미나에는 양형주 목사(대전도안교회)와 이만석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슬람대책위원장), 강성호 목사(예안교회)가 강사로 나섰다. 양 목사는 “이단 바로 알기” 강연을 진행하여, 성경을 보는 관점과 하나님에 대한 개념을 바꿔 포교하는 이단의 수법을 경계할 것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이슬람 바로 알기”를 통해 “무슬림들은 그저 평범한 이웃이며, 악한 영의 거짓 가르침에 속고 있다”며 “그들이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균형 잡힌 자세”라고 전했다. 세미나의 마지막 강연자로 나선 강 목사는 “신천지 탈퇴자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품어달라”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탈퇴자를 포용해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