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다가오면서, 기독교 내에서도 보수 성향의 정치 노선을 함께하는 목회자들이 단체를 설립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문제는 이단들이 기독교 단체들의 모임에 구성원으로 활동하면서 생긴 친분을 이용해, ‘이단’이란 꼬리표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이단을 넘어 말 많은 단체들 역시 위와 같은 수순을 밟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