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를 통해 되찾은 나의 두 딸

1인 시위를 통해 되찾은 나의 두 딸: 2021.03.31 10:52 입력

<p>  </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신천지에 빠진 두 딸을 향한 간절함이 담긴 절규는 201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큰딸 하영(가명)이는 두꺼운 책을 들고 다니며 약사고시를 공부한다는 이유로 자정이 넘어 귀가했습니다. 평소에 워낙 착하고 심성이 맑았기 때문에
거짓말이라고 의심은 하지 않았고 걱정되는 마음에 하루가 멀다하고 집 앞으로 마중을 나갔습니다.</p><p>  </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1년 4월호의 일부입니다.</p><p><span style="text-align: justify;">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span> </p><p>  </p><p align="justify" style="text-align: justify;">검색어 : 신천지, 피해자, 탈퇴, 이단상담소, 제보자</p><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br></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관련기사</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B%E7%B6%FB%C7%CF%B4%C2+%B3%AA%C0%C7&x=0&y=0&section=22&category=1001&no=17924" target="_blank">[ 신천지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눈부신 세상 훨훨 날거라</a><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B%E7%B6%FB%C7%CF%B4%C2+%B3%AA%C0%C7&x=0&y=0&section=22&category=1001&no=17924" target="_blank"><br></a></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D%C5%C3%B5%C1%F6+%C5%BB%C5%F0&x=0&y=0&section=22&category=1001&no=17683" target="_blank">[ 신천지 ] 신천지 탈퇴자의 눈으로 바라본 신천지</a><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D%C5%C3%B5%C1%F6+%C5%BB%C5%F0&x=0&y=0&section=22&category=1001&no=17683" target="_blank"><br></a></div><div style="text-align: justify;" align="justify"><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D%C5%C3%B5%C1%F6+%C5%BB%C5%F0&x=0&y=0&page=2&section=22&category=1001&no=17528" target="_blank"></a><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D%C5%C3%B5%C1%F6+%C5%BB%C5%F0&x=0&y=0&page=2&section=22&category=1001&no=17528" target="_blank">[ 신천지 ] 신천지 탈퇴자들, “코로나19가 감사하다”</a><br></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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