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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 한 사람을 살리는’ 교회
2023.09.26 11:29 입력
<p> 우리 사회를 생각하다 보면, 가끔씩 예수님께서 데가볼리 지역에 가셔서 무덤가에 살던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친 사건이 떠오르곤 한다. 공관복음의 기록에 의하면, 그 귀신은 ‘군대(軍隊, logion) 귀신’이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3년 10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채영삼 교수, 교회, 복음 <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3%A4%BF%B5%BB%EF&x=0&y=0&smode=22§ion=22&category=42290&no=19440" target="_blank">[ 전체 ] 한국 목회자의 ‘신학함’과 팀 켈러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3%A4%BF%B5%BB%EF&x=0&y=0&smode=22§ion=22&category=42290&no=19027" target="_blank">[ 전체 ] 세상에서 ‘진리와 사랑으로 자신을 지키는’ 그리스도인 </a> <br><a href="http://www.hdjongkyo.co.kr/news/view.html?skey=%C3%A4%BF%B5%BB%EF&x=0&y=0&smode=22§ion=22&category=42290&no=18999" target="_blank">[ 전체 ] ‘거짓 가르침’을 분별하며 ‘신적 성품’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 </a> </p>
[첨부파일]
작은 자 한 사람을 살리는 교회_2023년 10월.pdf (208.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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