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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0년 한국사회는 무신론과 이단의 나라가 된다
2023.12.27 13:08 입력 | 2023.12.27 13:39 수정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아침은 한국 기독교 역사에 중요한 날이다. 미국 장로교와 감리교를 대표하는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가 조선 제물포항에 첫 발을 내고 복음전파를 시작한 날이다.<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24년 1월호의 일부입니다.<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br><br>검색어 : 미래연구, 최윤식, 무신론<br><br>관련기사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C0%CC%B4%DC%B5%E9&x=0&y=0§ion=22&category=42290&no=19560" target="_blank">[ 전체 ] 구원론적 이단들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B9%D9%B7%CE+%BE%CB%B1%E2&x=0&y=0§ion=22&category=1003&no=19548" target="_blank">[ JMS ] JMS 바로 알기 </a> <br><a href="http://www.hdjk.co.kr/news/view.html?skey=%C0%CC%B4%DC%B5%E9&x=0&y=0§ion=22&category=42290&no=19513" target="_blank">[ 전체 ] 교회론적 이단들 </a> <p> </p>
[첨부파일]
2070년 한국사회는 무신론과 이단의 나라가 된다_2024년 1월호.pdf (268.6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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