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즐겨찾기추가  
  편집 05.30 (금) 09 : 24 전체뉴스19,478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유료회원신청  장바구니  주문조회
 
logo
 
전체보기
현대종교 탁명환자료센터 이단뉴스 이단정보
과월호
 쇼핑몰
 
 
 
 
> 과월호
크게보기작게보기프린트메일보내기스크랩
통일그룹, 일본 통일교 신도 수 증가 주장
페이스북
현대종교
2013.03.29 11:04 입력
일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총재 한학자, 통일교) 신도 수가 증가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통일그룹은 지난 2월 11일 통일그룹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린 게시글에서“2010년 이후 매년 5000명 이상이 정식구로 전도되어 재직인원은 2만 6000명 증가하였고, 전국 교회의 85%가 공인교회로 전환되었다”고 밝혔다. 이 글은 일본 통일교의 성장이 문국진 통일그룹 회장의 4년에 걸친 일본교회 개혁 덕분이라고 말했다. 게시글은 문 회장이 지난 3년간, 일본을 97차례 방문해 통일교 일본협회 시스템을 개선하고 일본 통일교 신도 납치감금 사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일본 통일교 교세가 약해지고 있다는 평가도 있어 이 주장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약관| 제휴 및 광고문의 |저작권 |기사제보 |인터넷신문윤리강령   탑 알에스에스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