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 신임 총재로 정동섭 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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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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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11:07 입력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피해대책연맹이 정동섭 소장(가족관계연구소, 침례신학대학교 전 교수)을 제2대 총재로 추대했다. 정동섭 신임 총재는 지난 3월 14일 서울 오금동 예수님사랑교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숱한 위험 속에서도 이 사역이 계속되어야 하는 것은 이단단체의 거짓된 구원의 확신이 많은 피해를 가져오기 때문”이라며, “가정, 사회, 교회를 지키기 위해 한국교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피해대책연맹은 이날 이단대처를 위한 평신도 교육과 온라인 피해사례 접수, 온라인 강의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이단교리 반증사경회 등을 개최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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