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총재 한학자, 통일교)의 포교확산에 경계하며 통일교의 포교활동을 차단할 수 있도록 기독교 성도들을 철저히 교육해야 합니다. 통일교는 다방면에 포교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통일교가‘세계평화’라는 이미지로 포장해 성도들에게 다가가게 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통일교회에 빠지는 목사와 성도들은 통일교에 빠져 세뇌될 때까지 통일교가 이단이라는 소리를 듣지 못해서 통일교의 무료관광과 전도에 영혼을 빼앗긴 것입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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