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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탁명환 소장 살해사건 재조명
현대종교
2013.10.25 17:49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본지 설립자 고 탁명환 소장이 구 대성교회(현 평강제일교회) 신도에게 피살된 지 19년이 지났다. 고 탁 소장의 비판을 받아왔던 박윤식씨의 운전수인 임모씨의 범행으로 드러나 그에게 15년 형이 선고됐었다. 그러나 박씨와 교회는 20여 년 동안 한 번도 유가족에게 사과한 적이 없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1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탁명환 소장, 평강제일교회, 박윤식</P>
현대종교의 다른기사 보기
[첨부파일]
board12814_포커스_탁명환_소장_살해사건_재조명_사진1.jpg (1.4MB)
board12814_2013년11월-포커스4-고탁명환소장.pdf (649.3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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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JMS 정명석, 불법 호화 수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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