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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와 김남희 내연관계 의혹 증폭
현대종교
2013.10.25 17:56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김남희씨가 신천지의 실력자가 되면서 이만희씨와 김남희씨의 내연관계 의혹이 일었다. 두 사람의 내연관계를 공식 석상에서 폭로한 김철원 목사(신천지대책과천시범시민연대 공동대표)와 심상효 목사(대전성지교회 담임)는 신천지에 고소를 당해 재판이 진행중이다. 심증만있던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증폭시킬만한 정보와 자료가 입수됐다. 본지와 신천지대책전국연합대표(신현욱 소장, 신대연)의 공동취재 결과 이만희씨와 김남희씨는 경기도 가평 모처에서 행사나 집회가 없는 전날부터 함께 시간을 보냈다. <BR><BR><A href="http://hdjongkyo.co.kr//pdf/1310251.pdf" target=_blank><FONT size=3><STRONG>기사 전문 보기</STRONG></FONT></A> <BR><BR>검색어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신천지, 이만희, 김남희, 만남<BR><BR>관련기사<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2789" target=_blank>[ 이슈 ] 빛의 군사 훈련은 비인격적 세뇌교육</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2715" target=_blank>[ 포커스 ] 이만희의 유력한 후계자 김남희</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2773" target=_blank>[ 포커스 ] 이단들의 여성시대</A><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2772" target=_blank>[ 이슈 ] 법정에서도 멈추지 않는 신천지의 거짓말</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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