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전적인 구원사역은 ‘구원받은 사실’과 ‘구원의 확신’이 별개라는 결론에 이른다. 이는 구원의 위대함을 알려주면서도, 한편으로는 인간에 두려움을 안긴다. ‘나는 정말 구원받았을까’라며 마음으로 엄습하는 질문. 구원파는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구원파는 그리스도인에게 이따금 다가오는 구원의 회의와 죄책감으로부터 해방시켜주겠노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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