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즐겨찾기추가  
  편집 03.20 (목) 11 : 01 전체뉴스19,306
 로그인
회원가입  마이페이지  고객센터  기사제보  정기구독신청  유료회원신청  장바구니  주문조회
 
logo
 
전체보기
현대종교 탁명환자료센터 이단뉴스 이단정보
과월호
 쇼핑몰
 
 
 
 
> 과월호
크게보기작게보기프린트메일보내기스크랩
점점 식상해지는 박옥수 성경세미나
페이스북
현대종교
2013.11.26 14:21 입력

하나님의 전적인 구원사역은 ‘구원받은 사실’과 ‘구원의 확신’이 별개라는 결론에 이른다. 이는 구원의 위대함을 알려주면서도, 한편으로는 인간에 두려움을 안긴다. ‘나는 정말 구원받았을까’라며 마음으로 엄습하는 질문. 구원파는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구원파는 그리스도인에게 이따금 다가오는 구원의 회의와 죄책감으로부터 해방시켜주겠노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3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구원파, 성경세미나

관련기사
[ 기획취재 ] 기쁜소식선교회에 불어오는 ‘나쁜소식들’
[ 기획취재 ] “잃어버린 그 시간들을 되돌리고 싶다”
[ 기획취재 ] 월간「투머로우」, 전국 주요 브랜드 커피전문점 장악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Copyrights ⓒ 월간 「현대종교」 허락없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회원약관| 제휴 및 광고문의 |저작권 |기사제보 |인터넷신문윤리강령   탑 알에스에스
l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