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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법원, 문현진 회장 UCI그룹 경영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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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2014.01.28 15:06 입력
UCI그룹 경영권을 두고 벌어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총재 한학자, 통일교)과 문현진 UCI그룹 회장 간의 미국 소송에서 최근 문 회장에게 유리한 판결이 나왔다. 콜롬비아 디스트릭트 특별재판부 아니타 조시 헤링 판사는 지난해 12월 19일 “원고(통일교)가 제기한 소송은 기각과 함게 재소송이 불가능함을 명령한다”고 결정했다. 통일교는 ‘UCI그룹은 통일교의 신탁재산’이라고 주장하며 2011년 문현진 회장에게 기업의 반환을 요구했었다. 그러나 문현진 회장에 승기가 잡히면서, 통일교의 후계갈등이 더 불투명하게 됐다. UCI그룹은 문선명씨가 미국 포교를 위해 건설한 기업그룹으로, 현재는 통일교를 탈퇴한 3남 문현진씨가 회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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