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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노회, 이단침투에 취약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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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2014.03.26 14:52 입력
예장합동 노회지역정비개편연구 공청회에서 교단 산하 노회가 이단침투에 취약하다는 문제가 지적됐다. 지난 2월 26, 27일 양일간 있었던 공청회에서 이 같은 주장이 나왔던 이유는 ‘노회의 무지역화’때문이다. 「기독신문」에 따르면 노회가 지역과 상관없이 산재하여 소속교회의 소재지 확인이 어렵고, 특정 교회가 이단인지 해당 지역에서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또 신천지교회가 총회의 로고를 무단 도용하는 사례가 있어 위장교회인지 아닌지 확인하기 어렵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경계를 벗어난 교회를 지역노회로 편입시키는 방안과 국가행정단위별로 구역을 정해 모든 교회를 재배치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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