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 기쁜소식선교회 신도들이 본사 앞에서 “허위기사 저질언론 현대종교 폐간하라”며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기소선 신도들은“순수 복음을 전하는 기쁜소식선교회를 근거없이 음해하고 비방하지 말라”, “뒷돈거래 일삼는 현대종교 회개하라”고 주장했다. 세월호 사건으로 기독교복음침례회가 조명되자 또다른 형태의 구원파에 불과한 기소선 측의 대응으로 분석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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