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홍보활동이 막힌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 구원파) 유관단체 IYF(국제청소년연합)가 폭행, 고소, 항의집회 등 비합리적인 방법으로 캠퍼스를 압박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구 원파에 대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구원파의 한 계열인 기쁜소식선교회도 함께 알려지게 됐다. 대학교에서 해외봉사단을 모집하여 포교해오던 IYF는‘구원파’로 묶이는 일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IYF는 기독교 이념으로 세워진 대학교에서도 자신들이 구원파가 아니라고 하거나, NGO단체라고 주장 하면서 학교와 교수, 학생 등을 고소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7/8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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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 기쁜소식선교회, 구원파, 박옥수, 국제청소년연합, IY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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