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득은(1897-?)은 이혼녀로서 신앙생활의 방황을 겪으며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43세가 되던 1939년 신앙을 회복한 후 “성신의 불을 받아 난치병을 기도로써 쾌유케 하는 영통력의 소유자”되었고, 황국주의 광해교회에 출석하였다고 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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