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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는 감리회의 이단사이비 대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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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2014.11.25 14:38 입력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용재 목사, 기감)가 지난 10월 30, 31일 양일간 열린 제31회 총회에서 9개 단체를 이단으로 결의하고, 4개 단체를 예의주시하기로 결의했다. 기감 측은 1998년 세계복음화전도협회(다락방)를 이단으로 결의한 이후, 16년 만의 결정이라 교계의 주목을 받았다. 기감 이대위 이단대책분과위원장 하재철 목사가 기감의 이단대 책에 대하여 본지에 글을 보내와 이를 전문 게재한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검색어 :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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