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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이 라면을 먹다가 죽었다”는 표현은 명예훼손 아니다!
현대종교
2014.11.25 14:58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정장면 목사는 모 대학교에서 교양과목인 ‘기독교의 이해’ 수업을 진행하던 중 하나님의교회에 관련해 “안상홍이 라면을 먹다가 죽었다”고 강의하였다. 이 부분을 문제삼아 하나님의교회 측은“허위사실을 적시한 것”이라며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하나님의교회, 장길자, 김주철, 안상홍, 국수, 냉면 <BR><BR>관련기사 <BR><A href="/news/view.html?section=33&category=&no=13280" target=_blank>[ 포커스 ] 안상 홍 사망 관련 표현 "명예훼손 아니다"</A>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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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3318_2014년12월-이슈3-안상홍명예훼손.pdf (521.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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