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신념과 사업이 결탁하면 그 종국은, 결국 ‘사기’로 치달아 버리는 걸까. ‘밤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세상을 밝혀줄 또 하나의 별.’ 그래야했던 또별은 기쁜소식선교회의 번창이었고, 신도들에겐 하나님의 은혜였다. 또별에 대한 믿음이 넘쳤던 탓인지, 박옥수씨와 제조사 (주)운화는 ‘식품’ 또별을 암, 에이즈 치료제인 ‘의약품’인 것처럼 포장했고, 설교했고, 전파했다. 또별을 먹다 치료시기를 놓쳐 8명이 사망했다. ( 주)운화의 주식을 고가에 판매하여 수백 명에게 수백억 원의 피해를 남겼다. 그리고 박씨는 ‘사기죄’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4년 12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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