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1월 미라화된 어린이의 사체가 발견되어 일본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이 사건의 용의자는 자기계발세미나 단체를 운영하는 히가시 준이치로였다. 자신을 창조주 "타오"의 대리인이라며 1995년 7월에 미야자키 현에 카에다(加江田)강습소라는 단체를 설립했다.
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5월호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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