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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폭포 수행 살해
현대종교
2015.05.28 00:28 입력
< 저작권자 © 현대종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P>구마모토 현에 거주하는 마아기시 준과 승려 키노시타 카즈아키는 폭포 수행이라는 명목으로 물을 퍼부어 마아기시 준의 중학생 딸이 사망했다. 딸에게 귀신이 붙어있다는 이유에서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2011년 9월 27일, 두 사람을 상해치사 혐의로 구마모토 현 경찰이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BR><BR>이 기사는 현대종교 2015년 6월호의 일부입니다. <BR>기사의 전문은 유료회원 가입 후 PDF 파일로 보실 수 있습니다. <BR><BR>검색어 : 일본, 이단사이비, 요미우리신문, 폭포, 수행, 신흥종교, 수도, 학대, 사찰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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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board13507_2015년6월-미혹4-중학생폭포수행살해.pdf (609.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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